본문 바로가기
배드민턴 입문 시작은 가볍게 그리고 길게

배드민턴 입문 그 시작은 기술

by 모두가 친구 2023. 11. 6.
반응형

1.배드민턴 입문 그 시작은 기술 개요

모든 운동에서 기술의 필요성에 대해 굳이 얘기를 하자면, 열심히 그리고 잘 정확하게 배워야 되며 생활체육인으로 몸의 유연성의 한계 그리고 체력적인 부분을 감안하여 재미있는 운동이 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기술을 익혀야 됩니다.
또한, 배드민턴 운동은 빠른 움직임이 있는 스포츠로 자세가 불안정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입문 초기에 무엇보다 정확한 자세 그리고 타구 기법을 배워야 됩니다.
한참 재미있게 운동하는 중에 뜻하지 않는 부상으로 더 이상의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으니 처음 시작하는 열정을 우선적으로 길게 그리고 부상없이 즐겁게 운동하기 위해 레슨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배드민턴에서 매력적인 포인트는 같은 편과 상호 협조를 해야되고 상대편과는 경쟁을 하는 구도로 경쟁과 협력이 있고 콕의 빠른 스피드로 인한 신체의 유연하고 빠른 움직임 그리고 실내 운동으로 그날의 날씨 조건과 상관 없이 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가지 좋은 점은 자연스럽게 또래 문화가 형성되며 잦은 뒷풀이 문화가 있는 점도 있습니다.
약주와 친목을 좋아하시면 금상첨화 그리고 다른 분들을 돕는 마음도 있으시다면 임원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배드민턴 입문 그 시작은 기술 스텝, 타구

배드민턴의 기술은 스텝, 타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스텝은 걷던 아니면 뛰시면 됩니다.
단 손으로 타구함으로 손과 발의 박자를 잘 그리고 자연스럽게 맞추시면 됩니다.
오른손 잡이의 경우 타구 시에는 오른발을 바닥에 착지 또는 지지한 후 오른 손을 뻗어 콕을 타구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타구시 끊어치는 정도에 따라 코트 내 위치에서 네트 가까이 위치한 상황에서의 라켓 회전은 네트에 걸립니다.
따라서, 늦게 치시면 콕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치시면 않되시고 콕을 보자마자 타구를 해야됨으로 아주 짧게 네트 위에 들고 있던 라켓을 바닥방향으로 향하게 내리쳐서 콕을 타구해야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때는 타구를 강하게 하기 위해 라켓을 돌리거나 뒤로 졎혀서 치시면 콕이 네트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때의 타구를 푸시라고 합니다.    
 
드라이브 기술은 중간 정도 코트 내 위치에서 앞면, 대각면, 옆면에서 오는 콕을 치시면 됩니다.
이 때 콕은 빠르게 수평으로 이동하며 낮고 길게 오는 콕입니다. 이 때 드라이브 콕을 치실 경우에는 푸시 타구 때보다는 좀 길고 강하게 치셔야 되기에 라켓을 푸시 때보다는 강한 손목 힘이 필요하고 정확한 타구와 방향을 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푸시때보다는 길게 치시고 강하게 치셔야되며 컷트의 경우 톡 정도로 살짝 라켓에 맞추는 식으로 각을 잡아 맞추어 주면 됩니다. 
 
코트 내 후미에서의 타구는 라켓을 돌려서 길게 치셔야됩니다. 콕이 상대편 진영으로 넘어갈 때 짧으면 푸시 또는 스매시 공격이 들어 오기 때문에 수비하기 어렵습니다. 
초보 때는 하이클리어만 잘 치셔도 상대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중요도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이 되는 타구이니 난타를 치실 때 정성 것 정확하게 경쾌한 소리가 날 정도로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하이크리어는 위로 콕을 올려 힘껏 치는 것이라면, 스매시는 밑으로 내려 꽂으시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드라이브는 대각선 또는 옆으로 날아가는 콕을 치는 것이라고 보면 되구요.
 
그리고 스텝은 드라이브, 헤어핀, 푸시, 스매시 등을 치실 때 코트 내 이동하는 기술입니다. 스텝은 걸음 형식과 뜀 점프 방식이 있으며, 같이 병행해서 하시면 됩니다. 스텝은 후위에서 하이크리어 치고 다시 들어와서 준비자세 그리고 상대가 드라이브로 치면 스텝을 하셔서 드라이브 치시고 다시 상대가 컷트를 치면 헤어핀이나 언더를 치면 됩니다.  

배드민턴 스텝
배드민턴 스텝

3.배드민턴 기술 그 시작은 코트 내 위치 찾기

그래서, 하이클리어 --> 드라이브 --> 헤어핀, 드라이브 --> 오른쪽 헤어핀 --> 왼쪽 헤어핀 --> 푸시 이렇게 연결 동작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같은 편끼리의 코트 내 이동은 공격대형, 수비대형이 있습니다. 공격대형은 앞, 뒤로 그리고 수비대형은 양쪽으로 준비자세를 하며 하이클리어로 보내면 상대가 스매쉬 또는 드랍으로 대응함으로 우리쪽에서는 양 쪽으로 수비대형으로 위치하면 되고 상대가 하이클리어로 보내면 우리는 앞뒤로 공격과 수비 자세를 취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외워서 하지만, 계속 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알아서 움직이며 너무 손 힘으로 칠려구 하시면 오히려 콕을 강하게 타구하지 못하니 오른발을 지지하고 허리와 어께 그리고 팔로 이어지는 무게이동을 잘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치시면 익숙해지고 나면 편하고 자연스러운 타구가 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