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한은은 올해 물가 상승률이 3.6%로 관측되고 내년 말에는 2% 부근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미국 연준이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한은도 국내 요인을 봐가며 통화 정책을 펼 수 있게 됐다고 이창용 총재가 말했다.
-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 물가 안정과 금리 인하 경로의 최대 위험 요인은 국제유가로,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과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가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한은은 분석했다.
- 또한 노동비용의 상승과 개인서비스 가격의 둔화폭이 작은 것도 물가 둔화의 장애물로 지적됐다.
한국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 동기 대비) 기준 "2%"입니다. 이는 통화정책의 최종 목표인 물가상승률 자체를 목표로 설정하고 중기적 시계에서 이를 달성하려는 통화정책 운영방식인 ‘인플레이션 타기팅’으로 지칭됩니다. 현재 많은 국가에서 통화정책 원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22일,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15) | 2023.12.22 |
---|---|
LG전자, CES에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공개…환경 보호와 고객 경험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까? (17) | 2023.12.21 |
12월 21일,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14) | 2023.12.21 |
12월 20일,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19) | 2023.12.20 |
12월 19일,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20) | 2023.12.19 |